인스턴트, 배달음식을 많이 먹는 시대죠? 젊은 층부터 4~50대분들도 편리하게 따로 음식을 안하고 바쁜 사회에서 집안일을 신경쓰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혈액안에 지방질이 쌓이는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경우엔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등 심각한 병을 유발시킬만큼 위험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가 얼마인지 그리고 몸에 대해 어떤 문제를 불러 일으키는지에 대해서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정상수치는?
콜레스테롤은 중성지방, 고밀도, 저밀도 총 세가지로 나위어지는데 중성지방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150mg/dL 이하가 정상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150에서 199이 되거나 200이상이 넘어가면 위험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 전에 미리 식단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 고밀도 정상수치는?
고밀도의 경우는 60이상이 되어야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0~50mg/dL, 더 심하게는 40이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심각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 하기에 보조약품을 드시는 것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저밀도 정상수치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100mg/dL이하의 수치를 유지 해줘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스턴트 혹은 배달음식에 익숙해져있고 음식의 트렌드가 기름기가 많다보니 130~159mg/dL 넘어서 160mg/dL 이상이 되는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의 사람인 경우는 100까지 조절하면 되지만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라면 70mg/dL 까지 내려가야하니 건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극심하게 높거나 낮은경우에는 고지혈증을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별 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 자가진단을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손발이 자주 저리거나 일어났을 때 어지럽거나 코피가 자주난다면 코지혈증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콜레스테롤 정상수치를 만들려면 건강한 식습관 최대한 기름기가 적은 식단과 운동을 구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지방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질병이 생길 확률은 줄일 수 있습니다. 잡곡이나 해조류 그리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여 건강한 몸을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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