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확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더 커지면서 거리두기 4단계를 다시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9일부터 회의를 열어 대응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영업제한도 풀고 집합금지도 풀었는데 백신 접종한 인원이 늘면서 사람들의 불편함을 조금 덜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거리두기 단계는?

7월 초부터는 새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할 예정이였습니다. 5인 집합금지도 풀고 영업제한 시간도 많은 업종이 풀었습니다. 특히 부산이나 지방의 경우는 대부분 영업 제한이 없어지면서 자제하는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4단계 적용일 경우 앞전과 동일하게 4인까지 집합이 가능하고 10시 이전에 또 대부분 업종이 영업제한이 됩니다.

 

 

 

거리두기 단계별 확인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총 4단계가 있습니다. 4단계로 격상할 경우 또 불편한 일상을 보내게 되는데 백신 접종을 했다고 해서 마스크를 잘 안쓰거나 혹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여 확진자가 많이 늘어날 경우 인데 현재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4단계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수도권 새 거리두기 단계 전환기준

4단계 이상이 390명 이상인데 현재 우리나라 전체 기준으로 7월 8일 기준 1275명이 확진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의를 열어 결정한다고 하는데 점차 늘어나는 현황 때문에 소상공인들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 공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인 체육센터 혹은 검사시설도 당분간 또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이 크게 바뀌지 않는한 4단계로 다시 격상할 것 같습니다.